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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에서 사우스포 스트라이커와 하이 페이스 압박형 그랩러의 상성

09-05
59

라이트급 상위 랭킹 구도를 보면 타격 스탠스가 사우스포인 스트라이커가 하이 페이스로 밀어붙이는 그래플러를 만났을 때 어떤 양상이 펼쳐질지 꽤 흥미로움. 보통 사우스포가 앞손 싸움에서 유리함을 가져가면서 상대의 태클 진입 각도를 제한하는 편인데, 압박형 그래플러가 케이지 펜스를 활용해 클린치 싸움으로 끌고 가면 스탠스의 이점이 많이 상쇄되더라고. 다들 이 매치업에서 타격가의 거리 조절 능력이 먼저 터질지, 아니면 그래플러의 체인 레슬링이 먼저 통할지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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