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급에서 파워 펀처와 정교한 스토커형 타격가의 거리 싸움 디테일
09-03
66
미들급에서 하드 펀치를 가진 인파이터가 사정거리가 긴 아웃복서형 타격가를 압박할 때, 초반 가드 타이밍과 페인트 동작의 비중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이라고 본다. 특히 상대의 잽을 흘리면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순간의 더킹 타이밍이 안 맞으면 그대로 카운터 허용하기 십상인데, 다들 이번 타이틀 전선에서 상성상 누가 더 유리하다고 보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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