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와 스토익의 헤비급 매치업, 진정한 레슬링 공방은 어디서 갈릴까
10-07
11
격투기 역사상 가장 피말리는 라이벌리나 매치업을 따질 때, 결국 최정상 체급에서의 상성 싸움만큼 몰입되는 게 없지.
그런 의미에서 존 존스와 토마스 아스피날의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 가능성은 격투팬 입장에서 진짜 침 넘어가는 매치업이다. 존 존스의 극악무도한 클린치 싸움과 앤아크 타이밍, 그리고 아스피날의 초반 스피드와 그래플링 전환 능력이 부딪히면 어느 한쪽이 쉽게 장악하기 힘들다.
타격가와 엘리트 레슬러의 대결도 흥미롭지만, 이렇게 서로 테이크다운 방어와 스크램블 능력이 정점에 달한 파이터들끼리의 수싸움이 진짜 MMA의 묘미임. 다들 이 매치 성사되면 어디가 우세하다고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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